박 부장, 전북대 농대 졸업...전 전북일보 사회부 기자 역임
"기자로서 불편부당하고 진실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터"
"기자로서 불편부당하고 진실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터"

본사 편집국 취재부장에 박은식(사진) 전 전북일보 기자가 22일 취임했다.
박 부장은 전북대 농대를 졸업하고 전북일보 사회부·편집부 기자를 역임했다.
박 부장은 “김제지역에서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김제뉴스에서 기자로 새롭게 출발하게 돼 어깨가 많이 무겁다”면서 “앞으로 사회적 공기인 언론인으로서 불편부당하고 진실을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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