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도 모자라 밥그릇 싸움이냐"...김제공무원노조, 불륜 의원 사퇴 요구
"불륜도 모자라 밥그릇 싸움이냐"...김제공무원노조, 불륜 의원 사퇴 요구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07.15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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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무원노조 사무실 입구에 불륜 의원 비난 포스터 게첨
김제시청 신관에 위치한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 입구에 김제시의회 불륜 의원을 비난하는 피켓이 게첨돼 있다./김제뉴스
김제시청 신관에 위치한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 입구에 김제시의회 불륜 의원을 비난하는 포스터가 게첨돼 있다./김제뉴스

최근 김제시의회 의원들 간의 불륜 사건이 전국적으로 조롱거리가 된 가운데 시민사회에서 '불륜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제시청 신관 1층에 있는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 입구 게시판에는 "이게 풀뿌리 민주주의냐 완전 잡초밭이다", "불륜도 모자라서 밥그릇 싸움이냐"고 김제시의회와 불륜 의원들을 비난하는 포스터가 게첨돼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제시공무원노조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김제시의회 불륜 의원들의 자진 사퇴를 강하게 요구한 바 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제240회 임시회를 열고 불륜 의원들의 징계(제명)안 처리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할 계획이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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