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당 전북도당, 동료 의원과 부적절한 관계 A김제시의원 제명
[속보] 민주당 전북도당, 동료 의원과 부적절한 관계 A김제시의원 제명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06.29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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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A시의원 당원자격 박탈
비례대표인 A의원, 탈당 아닌 제명 의원직은 유지
김제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8명으로 줄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로고/김제뉴스 DB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로고/김제뉴스 DB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하 민주당 전북도당)은 29일 동료 의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물의를 빚은 A모(여) 김제시의원을 제명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날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어 A 시의원에 대해 징계 최고 수위인 제명을 의결하고 당원자격을 박탈했다.

이같은 제명 처분에 대해 A시의원이 불복할 경우 재심을 청구할 수 있고, 이날 결과를 받아들이면 제명이 확정된다.

그러나 A시의원은 비례대표로 자신이 자진 탈당하거나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을 경우 의원직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제시의회 전체 14명의 의원 가운데 민주당 소속 시의원은 8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한편 유진우 김제시의원은 지난 12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항간에 떠돌던 A의원과 염문설은 사실”이라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민주당 탈당과 함께 다음달 3일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임현철 기자(lu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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