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우 김제시의원 "동료 의원과 부적절한 관계 인정…의원직 사퇴"
유진우 김제시의원 "동료 의원과 부적절한 관계 인정…의원직 사퇴"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06.12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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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칵 파장 심할 듯
후반기 의장단 구성 앞둔
김제시의회 신뢰도 추락
유진우 김제시의원/김제뉴스 DB
유진우 김제시의원/김제뉴스 DB

유진우(사진) 김제시의원이 12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동료 의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하고 의원직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유 의원은 이날 “그동안 지역사회에 떠돌던 동료 여성 의원과의 불륜설과 해당 의원 남편의 협박 및폭행설은 모두 사실이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민주당 탈당과 함께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유 의원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김제시민과 시의회, 지역구 주민 등에게 머리숙여 사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처럼 유 의원이 자신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동료 의원의 남편으로부터 폭행 및 협박을 당했다고 밝힘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이어질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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