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올해 제2회 추경예산 9,546억 원 김제시의회 통과
김제시 올해 제2회 추경예산 9,546억 원 김제시의회 통과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05.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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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84억 원 등 포함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이 지난 22일 제236회 임시회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김제뉴스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이 지난 22일 제236회 임시회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김제뉴스

김제시 2020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9,546억원이 김제시의회를 통과했다.

김제시의회는 지난 22일 제23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1회추경 대비 506억 원 증액된 9,546억 원 규모의 2회 추경예산을 의결했다.

이번 2회 추경예산에는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241억 원과과 코로나19 대응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84억 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44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추경안 확정으로 김제시가 자체적으로 편성한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사업’(시민 1인당 10만 원씩 지원)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게 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김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총 17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처리했다.

온주현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의 편성 목적은 코로나19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해야 한다”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시민들이 안정을 찾아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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