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스토리, 자원봉사단체와 손잡고 '살만한 김제 만들기' 시동
김제스토리, 자원봉사단체와 손잡고 '살만한 김제 만들기' 시동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04.29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풍동복지기동대․동김제친환경출하협의회․김쉐프‘s 사랑의짜장차 업무협약
김상봉 대표 "봉사단체들과 함께 살만한 김제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 다할 터"
동김제로컬푸드 친환경출하협의회는 29일 김제시 신풍동에 소재한 두일주택 주민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전달했다./김제뉴스
동김제로컬푸드 친환경출하협의회는 29일 김제시 신풍동에 소재한 두일주택 주민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전달했다./김제뉴스

김제지역의 일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소통하는 ‘김제스토리(대표 김상봉)’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봉사단체들과 손을 잡았다.

김제스토리는 29일 김제시 신풍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풍동복지기동대와 동김제농협로컬푸드 친환경출하협의회, 김쉐프‘s 사랑의짜장차 등과 지역사회공헌 및 복지 사각지대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김제스토리와 업무협약을 맺은 친환경출하회는 동김제농협로컬푸드매장에 농산물 및 축산물 등을 납품 판매하는 사업자들의 모임이다.

또한 사랑의 짜장차는 김정민 대표(전 중화요리 장생대표)가 사비로 짜장차를 구입해 10년여 동안 김제시 관내 마을 등 곳곳을 순회하며 무의탁 독거노인들에게 짜장면 무료시식봉사를 해오고 있다.

김제시 신풍동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에게 재능기부 및 김장김치 전달 등 신풍동행정복지센터 복지팀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해 주고 있는 단체다.

김제시 신풍동복지기동대를 이끌고 있는 김제스토리 김상봉 대표는“혼자서 하기엔 아주 벅찼던 봉사활동을 이렇게 뜻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써 더욱 그 영역을 넓힐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김제지역의 소외계층과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동김제로컬푸드 친환경출하협의회는 김제시 신풍동에 소재한 두일주택 주민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전달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