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수산 '검산동 착한가게 13호점' 선정
일등수산 '검산동 착한가게 13호점' 선정
  • 임현철 기자
  • 승인 2020.04.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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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3만원 이상 일정액 정기 기부
이승곤 대표 "작은 정성이지만 참여 기뻐"
김제시 '검산동 착한가게 13호점'이 탄생했다. 일등수산은 매월 3만원 이상 일정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게 된다./검산동사무소 제공
김제시 '검산동 착한가게 13호점'이 탄생했다. 일등수산은 매월 3만원 이상 일정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게 된다./검산동사무소 제공

김제시 검산동에 소재한 일등수산(대표 이승곤)이 22일 ‘검산동 착한가게 13호점’으로 선정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렌차이즈, 학원, 병원 등 업종을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일등수산은 매월 전체 매출액에서 3만원 이상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정기기부하기로 했다.

이승곤 대표는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착한가게 후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를 통해 모여진 기부금은 검산동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관련해 어려운 이웃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검산동에서는 13개의 착한가게, 3개의 착한가정에서 매월 55만원씩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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