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1회 추경 예산안 9,040억 원 최종 확정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안 9,040억 원 최종 확정
  • 김제뉴스
  • 승인 2020.03.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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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당초 8,322억 원보다 718억원 증액...코로나19 극복 예산 대폭 반영
김제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김제시의회 제공
김제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김제시의회 제공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23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 8,322억 원보다 718억 원(8.63%) 증액된 9,04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예결위는 코로나19 극복과 서민경제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해 불필요한 예산은 차단하고, 코로나19 대응과 관련된 예산을 대폭 반영했다.

코로나19 관련 예산은 방역 및 물품 지원에 14억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101억원, 취약계층 지원에 69억원,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운영지원에 44억원으로 총 228억원이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 및 조례안 등 일반안건 12건을 처리했다.

온주현 의장은 “추경예산이 확정된 만큼, 관련 예산을 시의적절하게 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종식돼 침체된 지역사회가 다시 활기를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임현철 기자(lim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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